유투브(Youtube) 영상 버퍼링을 완벽하게 해결하는 방법


UCC의 메카라고 할 수 있을겁니다. 얼마전에는 최초의 유투브 영상이 무엇인지 공개되고 이슈화 되면서 유투브의 역사를 새삼 알리기도 했습니다.초기와는 달리 날로 발전하는 영상매체에 대응하며 유투브의 경우도 1080p Full HD 규격의 영상을 지원하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문제는 국내에서 원활한 재생하는게 대단히 어렵다는 거였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은 물론 편법이 제시 되었습니다. 비디오 악셀레이터를 사용해보고 플래시의 최신 버전 업데이트를 권고했고 또 인터넷 사업자별 백본망의 용량 때문에 그렇다라는 이유등 여러가지 변수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확실한 답을 찾았습니다! 정답은 바로 구글의 공개 DNS를 사용하는 것.

과거 소개드린바 있는 구글의 Open DNS가 실로 대단한 효과가 있었던 것입니다. 기억하시죠? 구글의 DNS 주소 참 쉽습니다.


8.8.8.8

8.8.4.4

본인의 로컬 영역에서 DNS 주소를 구글의 공개 DNS로 변경하면 언제그랬냐는듯 통신사업자와는 관계 없이 유투브의 모든 영상을 한치의 버퍼링 없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못 믿으시겠다고요? 그럼 지금 한번 따라해보세요.

윈도 제어판 - 네트워크 연결 - 로컬 영역 연결을 클릭합니다. 그안에 속성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올텐데요.
인터넷 프로토콜 (TCP/IP)를 더블클릭 합니다. (윈도 7 사용자의 경우에는 프로토컬 버전 4 에서 설정하면 됩니다)


다음과 같이 DNS 서버 주소를 직접 입력할 수 있는데 구글의 DNS 주소는 8.8.8.8 / 8.8.4.4 를 넣어주고 확인을 누릅니다.


아래 보이십니까? 견본은 토이스토리 3 HD 1080p 영상에 처음 접속한 경우 입니다. 20초가량이 넘었는데 이미 버퍼파라메터는 2배이사을 훌쩔 뛰어 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HD 영상은 물론 모든 유투브의 영상을 테스트 해도 마찬가지 직접 해보세요.

구글의 공개 DNS를 사용하는 경우 국내 사이트라든지 다른곳의 응답속도가 살짝 떨어질 순 있습니다만 큰 불편을 느낄 정도는 아닙니다. DNS 변경은 수시로 가능한 부분이니 한번 체험을 해보시고 결정을 하세요. 어려운 일은 아니니까요. 분명한점은 그간 버퍼링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던 부분은 한방에 속 시원~ 하게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결정은 여러분의 몫!

참고로 이방법은 PC 뿐만 아니라 아이팟 터치, 아이폰 등에서도 동일 적용사항이니 각 기기에서 DNS 변경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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